Oppidum of Manching, 독일 만힝에 있는 켈트족의 오피둠 정착지
만힝의 오피둠은 파어 강과 다뉴브 강이 만나는 곳 가까운 평지에 세워진 켈트 도시로, 언덕 위에 있지 않았다. 기원전 150년경 무루스 갈리쿠스 공법으로 쌓은 길이 7.2km의 성벽은 380헥타르를 둘러쌌고, 8톤이 넘는 못이 쓰였다. 내부에는 계획된 직사각형 구획, 40~100제곱미터의 기둥식 집, 공방, 제의 중심지가 있었다. 모형은 돌 기단과 목책, 들보 탑을 갖춘 거대한 성문을 보여 준다.
이 오피둠은 기원전 3세기에 세워져 기원전 50~30년경까지 존속했으며, 기원전 2세기 후반에 길이 7.2km의 성벽 안쪽으로 380헥타르까지 확장되었다. 첫 성벽은 기원전 150년경 무루스 갈리쿠스 공법으로 축조되었고 8톤이 넘는 못이 사용되었다. 1903년 파울 라이네케가 환상 토성을 켈트 오피둠으로 확인했으며, 1936~1938년에 지어진 공군 비행장이 유적의 상당 부분을 파괴했다.
이 유적에서는 일상생활의 일부로 철을 가공하고 유리 구슬을 만들고 천을 짜던 작업장이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수공업은 이 공동체가 상당히 전문화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유적은 도보로 둘러볼 수 있으며, 재건된 성벽 구간이 당시 요새의 규모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인근 박물관에는 발굴에서 나온 유물이 전시되어 있어 그 시대의 일상을 짐작하게 합니다.
길이 7.2km의 무루스 갈리쿠스 공법 성벽에는 발굴된 유구를 바탕으로 계산했을 때 8톤이 넘는 철못이 쓰였다. 발굴팀은 또한 켈트 반 피트(15.45cm)마다 청동 고리가 표시된 측정 막대를 찾았는데, 이는 많은 집터의 치수와 맞아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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