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ssa Carolina, 독일 바이에른주 바이센부르크에 있는 운하
포사 카롤리나는 바이센부르크 근처에 있는 중세 시대의 운하로, 레차트 강과 알트뮐 강을 연결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도랑 체계는 두 개의 큰 강 유역 사이의 지형을 가로지르며, 당시 교통로를 개선하려는 노력을 보여줍니다.
카를 대제는 793년에 운하 굴착을 명령했고, 제방의 참나무 판재에 대한 연륜연대측정 결과 벌목 시기는 792~793년으로 밝혀졌다. 아인하르트는 실패 원인을 습지와 비로 보았지만, 2012년 이후 연구는 완공 전에 공사가 중단되었음을 시사한다. 19세기에 이 계획은 바이에른 왕 루트비히 1세에게 루트비히 운하를 건설하도록 영감을 주었고, 그 운하는 1846년에 개통되었다.
포사 카롤리나라는 이름은 카롤루스 대제를 가리키는 라틴어로 '카롤루스의 도랑'을 뜻한다. 오늘날에는 약 500미터의 수면과 높이 10미터에 이르는 흙 둑을 볼 수 있으며, 유적은 트로이히틀링엔의 그라벤 마을에 있다. 둑을 보강하는 데 쓰인 참나무 판재는 792~793년으로 연대가 측정되었다.
물이 있는 구간은 트로이히틀링겐의 그라벤 지구에 있으며, 북쪽으로 약 700미터의 마른 구간이 이어지는데 그곳의 둑은 거의 평평해졌습니다. 흙둑은 전체 약 1.2킬로미터에 걸쳐 있고 곳에 따라 높이 10미터에 이릅니다. 야외 지형이므로 고르지 않은 둑에서는 튼튼한 신발이 도움이 됩니다.
고고학적 조사에서 도랑 바닥에 특이한 계단 모양의 단면이 발견되어, 신중한 물 관리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그 시대의 기술자들이 물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이미 시도하고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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