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Peter and Paul, 독일 괴를리츠에 있는 교회 건물
성 베드로와 성 바울 교회는 독일 괴를리츠에 있는 고딕 양식의 교회로, 길이 72미터, 첨탑 높이 84미터이며 뾰족한 아치와 이 양식의 전형적인 정교한 석조 세공이 특징입니다. 건물은 높은 창문과 석조 구조 전체에 새겨진 복잡한 조각으로 내부 공간을 높게 만드는 고딕 설계의 특성을 보여줍니다.
1230년경 이 자리에는 후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바실리카가 있었고, 서쪽 부분과 '신부의 문'이라 불리는 계단식 포털이 남아 있다. 현재의 홀 교회는 15세기 첫 10년에 착공되었고, 1423년 한스 크노블로흐와 한스 바움가르텐의 지휘로 내진의 주춧돌이 놓였다. 1490~1497년 콘라트 프플뤼거 아래에서 볼트가 올려졌고 지붕은 1515년에 완성되었다.
1693년의 사암 설교단은 후원자인 라이프치히 상인 아우구스트 코버를 기리는 문장을 든 실물 크기 천사가 받치고 있으며, 설교단 몸체에는 네 명의 복음서 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1695년의 제단은 드레스덴의 게오르크 헤어만이 만들었고 사암과 광택 처리된 스투코 대리석을 결합했으며, 중앙 그림은 라파엘로의 「그리스도의 변모」를 따릅니다. 1703년의 오르간 전면에는 햇빛 모양의 파이프 17개가 있어 존넨오르겔이라 불립니다.
교회는 라우지처 나이세강 위 언덕에 서 있고 서쪽 정면은 구시가지로 열려 있습니다. 동쪽 끝 아래 지반이 기울어져 있어 건축자들은 깊은 기초를 놓고 성 게오르크 예배당을 성가대석 아래 지하실로 만들었습니다. 정문까지는 계단을 올라갑니다.
1703년 요한 콘라트 뷔하우가 만든 오르간 케이스는 남아 있지만 카스파리니의 악기 자체는 아니다. 1827/28년, 1894년, 1926–28년에 개조되었다. 현재의 오르간은 4단 건반과 페달에 88개 음전을 갖추고 1997년 네펠스의 마티스 오르겔바우가 제작했다. 케이스의 파이프 17개는 태양 광선 모양으로 배열되어 '태양 오르간(Sonnenorgel)'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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