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dershausen Palace, 독일 존더스하우젠에 있는 왕궁.
존더스하우젠 궁전은 연한 베이지색 석조 벽에 직사각형 창문이 늘어선 불규칙한 네 날개 구조로, 긴 날개는 붉은 갈색 기와지붕과 지붕창을 갖추고 있다. 지붕창 다섯 개가 있는 높은 건물과 작은 돔 탑이 안뜰을 감싸며, 맞은편 날개 아래로 아케이드가 이어진다. 현재의 모습은 19세기에 베를린 건축가 카를 셰피히가 완성했다.
궁전 건설은 1530년대 슈바르츠부르크의 귄터 10세 백작 아래 시작되어 1550년대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수세기에 걸쳐 다양한 건축 양식이 추가되어 복합 단지의 외관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거인의 방에는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의 장면을 묘사한 22개의 천장화가 전시되어 있으며, 그리스 신들을 나타내는 큰 석고상이 방의 외관을 형성합니다.
궁전은 구시가지 동쪽 끝에 있으며, 카를 셰피히가 만든 궁전 테라스와 계단, 위병소가 시장 광장과 곧바로 이어집니다. 박물관과 카를 슈뢰더 음악원이 건물을 함께 사용하므로 일부 실은 수업에 쓰입니다. 건물은 불규칙한 네 날개 구조이며, 시장 높이와 언덕 위 안뜰을 잇는 테라스 계단은 오르내려야 합니다.
돌의 방은 1770년대의 원래 장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벽은 석고와 석회암을 작게 자르고 갈고 유약을 입힌 판으로 덮여 있습니다. 이 광택 있는 표면 때문에 존더스하우젠의 ‘호박의 방’이라 불립니다. 눈여겨볼 것은 회화나 스투코가 아니라 이 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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