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Marienthal Abbey, 독일 오스트리츠에 있는 시토회 수도원
장크트 마리엔탈 수도원은 오스트리츠의 나이세 강 왼쪽 기슭에 있는 시토회 수녀원입니다. 크림색 벽과 붉은 지붕의 건물들이 직사각형 안뜰을 둘러싸고, 왼쪽에는 높은 적백색 탑이, 중앙 입구 위에는 둥근 붉은 돔이 있습니다. 녹색 돔이 있는 중앙 건물과 두 개의 작은 돔 탑이 숲이 우거진 비탈 위로 솟아 있습니다.
1234년 슈바벤의 필리프의 딸이자 보헤미아 왕 바츨라프 1세의 아내인 쿠니군데가 수도원을 세웠다. 문서에는 황폐한 자이퍼스도르프 마을을 이미 존재하던 수녀 공동체에 기증한 사실이 기록되며, 최근 연구는 도나 백작가가 가문의 묘지로 삼기 위해 설립을 주도했다고 본다. 1235년 시토회에 편입되었고, 1427년 후스파에 의해 파괴되었으며 1515·1542·1683년의 화재 후 1685년부터 바로크 양식으로 재건되었다.
수도원의 이름은 시토회 봉헌에 따른 마리아의 계곡을 뜻하며, 공동체는 1235년부터 수도회의 보헤미아 관구에 속했습니다. 1992년부터 수도원은 독일·폴란드·체코 삼국 접경 지역의 화해와 이해를 위한 성 마리엔탈 국제 만남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1838년부터 1938년 강제 폐쇄될 때까지 고아원과 학교를 운영했습니다.
수도원은 오스트리츠 남쪽 나이세강 왼쪽 기슭에 있으며 괴를리츠에서 약 20km 떨어져 있습니다. 1992년 설립된 국제 만남 센터가 회의와 교육 프로그램을 열고 객실도 제공합니다. 부지는 걸어서 둘러보며, 1897년과 2010년 나이세강 홍수로 피해를 입었으므로 방문 전에 현재 출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1945년 퇴각하던 독일군은 붉은 군대를 지연시키려 수도원을 폭파하려 했으나 수녀들이 떠나기를 거부해 건물은 남았고 네이세강 다리만 파괴되었다. 1992년 공동체는 독일·폴란드·체코 삼국 접경 지역의 화해를 위한 국제 만남 센터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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