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neschloss, 독일 하노버에 있는 의회 청사
라이네슐로스는 하노버 구시가지의 라이네 강변에 있는 네 개의 날개를 갖춘 신고전주의 궁전으로, 현재 니더작센 주의회 의사당입니다. 강 쪽은 작은 지붕창이 있는 가파른 맨사드 지붕 아래 3개 층으로 이루어지고, 아래에는 아치 창이 있는 석조 기단이 있습니다. 라인슈트라세 쪽에는 6개의 코린트식 기둥과 하노버 왕가의 문장이 새겨진 평평한 삼각 박공이 있는 주랑이 있으며, 라베스가 설계한 돌출된 윈터가르텐이 강 쪽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 자리에는 1300년경 세워져 1533년 해체된 프란치스코회 수도원이 있었고, 1636년부터 브라운슈바이크뤼네부르크 공작 게오르크가 소박한 궁전으로 바꾸었으며 1660년 5월 28일 조지 1세가 이곳에서 태어났다. 라베스는 1816년부터 1844년까지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재건하고 코린트식 기둥 여섯 개의 포르티코를 더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 공습으로 소실된 뒤 디터 외스터렌이 1957년부터 1962년까지 니더작센 주의회를 위해 다시 지었다.
라이네슐로스라는 이름은 건물이 기슭에 서 있는 라이네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1642년에 봉헌된 옛 궁전 교회는 왕실 매장지였으며, 1660년 이곳에서 태어난 영국 국왕 조지 1세는 처음 예배당에 묻혔다가 제2차 세계대전 후 헤렌하우젠으로 이장되었습니다. 1962년부터 니더작센 주의회가 이 건물에서 열리고, 라베스가 1839년 프리데리케 왕비의 식물을 위해 만든 옛 겨울정원은 오늘날 주의회 의장의 집무실로 쓰입니다.
이 건물은 하노버 중앙역 근처의 중심부에 있으며 주변 거리에서 쉽게 보입니다. 정면의 가장 좋은 전망은 인접한 도로(예: 카르마르슈트라세)나 강 건너편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16년 보수 공사 중에 작업자들이 건물 기초에서 사람 유해를 발견했으며, 이는 1694년에 발생한 왕실 스캔들과의 연관성에 대한 조사로 이어졌습니다. 이 발견은 수세기 동안 건물 아래에 묻혀 있던 지역 역사의 한 장을 다시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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