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Synagogue, 독일 에르푸르트에 있는 시나고그
옛 시나고그는 독일 튀링겐주 에르푸르트의 미하엘리스슈트라세에 면한 안뜰에 있는 옛 시나고그이다. 가장 오래된 부분인 서쪽 벽의 일부는 109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건물의 대부분은 1270년경 재건되고 1300년경 확장되었다. 불규칙한 석재 블록으로 된 파사드에는 벽돌 테두리와 붉은 처마 장식이 있는 첨두 아치 창 두 개가 있고, 그 아래에는 회색 나무 두 짝 문이 있는 첨두 아치 출입구가 있다.
가장 오래된 부분인 서쪽 벽의 일부는 연륜연대측정으로 1094년으로 확인되었고, 12세기에 두 번째 건축 단계가 있었다. 1270년경 회당은 더 크게 재건되었고, 1300년경에는 한 층이 높아지고 북쪽으로 확장되었다. 1349년 에르푸르트 유대인 학살 이후 이 건물은 약 500년 동안 창고로 쓰였고, 이후 무도회장, 식당, 볼링장이 되었다. 잊힌 역사 덕분에 나치 시대에도 남을 수 있었다. 시는 1998년에 건물을 사들여 2009년 10월 27일 박물관으로 개관했다.
건물은 이디시어로 알테 슐, 히브리어로 베이트 하크네세트 하야샨이라 불린다. 2009년부터 에르푸르트 히브리어 사본의 복제본을 전시하며, 그중에는 현존하는 세 부 가운데 가장 오래된 12세기 토세프타도 있다. 매달 에르푸르트 회당의 저녁 행사가 옛 기도실에서 강연과 음악을 연다.
관람은 다양한 길이의 가이드 투어를 통해 이루어지며, 장소를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중세 건물은 이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완전히 이용할 수 없으므로 바닥이 고르지 않고 계단이 좁을 수 있음을 준비하세요.
1998년 고고학 발굴 중에 3,000개 이상의 은화와 중세 보석으로 이루어진 숨겨진 보물이 이곳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 발견은 주민들이 위험으로부터 귀중품을 어떻게 보호했는지를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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