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gernsee Abbey, 독일 테게른제에 있는 베네딕토회 수도원
테게른제 수도원은 현재 테게른제 성으로 알려진 건물군으로 이루어진 옛 베네딕토회 수도원입니다. 길게 이어진 붉은 기와지붕, 회색 첨탑과 시계판이 있는 두 개의 네모난 탑, 아치형 문과 둥근 창이 있는 중앙 석조 입구를 갖춘 크림색 대형 복합 건물이며, 성 크비리누스 본당 교회, 테게른제 김나지움, 브로이스튀벨도 포함합니다.
수도원은 『파시오 산크티 퀴리니』에 전해지는 전설에 따르면 760~765년경 후오시 가문의 형제 오트카르와 아달베르트가 세웠다. 타실로 3세 공작의 몰락 후 카롤링거 왕실 수도원이 되었고 10세기에 쇠퇴했으며, 978년 오토 2세 아래 제국 수도원으로 재건되었다. 엘링거 수도원장과 수도사 프로우문트 시절 필사본 제작의 중심지였고, 그 주조소는 1014년 마인츠 대성당의 문을 주조했다.
테게른제라는 이름은 고대 고지 독일어 tegarin seo(‘큰 호수’)에서 비롯되었다. 수도사들은 이곳에서 필사본을 베끼고 《루오들리프》와 《적그리스도의 연극》 같은 작품을 썼으며, 1083년 고츠베르트 수도원장은 종 주조소를 세웠다. 오늘날 옛 수도원 건물에는 테게른제 양조장의 브로이슈튀벨 맥주홀 겸 식당이 들어서 있다.
옛 수도원 건물은 테게른제 중심부, 호숫가에서 도보 몇 분 거리에 있다. 건물 일부는 테게른제 양조장의 브로이슈튀벨과 레스토랑이 쓰고, 다른 방은 테게른제 김나지움이 사용한다. 옛 수도원 교회인 성 크비리누스 본당 교회는 둘러볼 수 있지만 공작가의 사적 거처는 공개되지 않는다.
수도원의 필사실에서는 1050년경 테게른제 수도사가 라틴어 운문 서사시 《루오틀리프》를, 같은 시기에 라틴어 전례극 《적그리스도의 연극》을 남겼습니다. 1500년경에는 사서 콘라트 자르토리가 양피지, 안료, 금박 처방을 750가지 이상 모은 《 Liber illuministarum》을 이곳에서 편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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