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Nicholas' Church, 독일 슈트랄준트에 있는 교회 건물
성 니콜라이 교회는 슈트랄준트의 옛 시장 광장에 있는 벽돌 고딕 교회입니다. 붉은 벽돌의 신랑은 길이 87미터, 높이 29미터이며 낮은 측랑과 부벽이 양옆을 받치고 가파른 구리 지붕이 덮고 있습니다. 왼쪽에는 청동색 구리 돔과 가느다란 첨탑을 얹은 네모난 탑이 서 있고, 남쪽 탑은 풍향계까지 102.6미터입니다.
건설은 슈트랄준트가 도시권을 얻은 1234년에 탑이 있는 홀 교회로 시작되었고, 1276년 문서에 등장하며 1279년 성 니콜라우스에게 봉헌되었다. 1270년 이후 미완성 건물은 뤼베크의 성 마리아 교회를 본뜬 바실리카로 재건되었고, 1300년부터 서쪽 탑이 세워졌다. 1662년 화재로 목조 첨탑이 소실되었고, 1667년 남쪽 탑에 바로크 양식의 돔이 올려졌다.
이 교회는 슈트랄준트의 시의회 교회로 계획되어 예배 외에도 의회 회의, 사절 접견, 법령 공포, 도시 문서 보관의 장소로 쓰였습니다. 56개의 제단은 주로 길드와 가문 소유였으며 1525년 성상 파괴 때 대부분 철거되었습니다. 16~17세기 시의원 50명의 문장을 새긴 황금 띠가 상부 신랑을 따라 이어집니다.
서쪽 정문은 시청에서 부터강 통로를 지나 들어간다. 2003년에는 구시장 쪽 북쪽 출입구가 복원되었다. 중앙 신랑 높이는 29미터이고 측랑은 그 절반이라 내부는 낮은 측랑 사이의 높은 중앙 공간으로 보인다. 신랑 양쪽에는 비계가 세워져 있다.
남쪽 탑은 풍향계까지 102.60미터이며 그중 58.07미터가 벽돌 쌓기이다. 원래 두 탑은 같은 높이였다. 탑 내부에는 자재를 끌어올리는 데 쓰던 발판 바퀴가 남아 있다. 1662년 화재로 목조 첨탑이 소실된 뒤 남쪽 탑에는 바로크 돔이, 북쪽 탑에는 임시 지붕이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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