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rath Palace, 독일 뒤셀도르프의 벤라트에 있는 로코코 양식의 사냥 별장.
벤라트 궁전은 뒤셀도르프 남부 벤라트 지구에 있는 로코코 양식의 메종 드 플레장스로, 1755년부터 1771년까지 니콜라 드 피가주가 선제후 카를 테오도어를 위해 지었다. 분홍색 2층 본관은 어두운 맨사드 지붕과 시계가 있는 중앙 박공을 갖추고, 북쪽의 원형 연못과 남쪽의 긴 거울 연못 사이에 두 개의 아치형 날개 건물에 둘러싸여 서 있다. 겉보기에는 단층인 외관 뒤에 4개 층, 80개의 방, 보이지 않는 안뜰 2개, 계단실 7개가 숨어 있다.
니콜라 드 피가주는 낡은 15세기 물성을 철거하고 1755년부터 1771년까지 선제후 카를 테오도르를 위해 새 궁전을 지었으며 비용은 70만 탈러였다. 선제후와 엘리자베트 아우구스테는 각각 한 번만 이곳을 방문했다. 1777년 카를 테오도르가 바이에른을 상속하자 거처는 뮌헨으로 옮겨졌다.
이 궁전에는 두 개의 박물관이 있습니다. 동쪽 날개에는 유럽 정원 예술 박물관이 있어 정원과 조경의 역사를 보여주고, 서쪽 날개에는 자연사 박물관이 있어 동식물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 공간들에서 당시의 예술적 형식과 과학적 관심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궁전 내부는 가이드 투어를 통해서만 관람할 수 있으며, 가구가 비치된 방, 천장화, 장식을 볼 수 있습니다. 정원은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내부는 여러 층에 걸쳐 있으므로 편한 신발을 신고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세요.
1층처럼 보이는 파사드 뒤에 4개 층이 숨어 있으며, 80개의 방과 두 개의 안뜰, 일곱 개의 계단실이 있다. 방문객은 내부에 들어서야 비로소 넓이에 놀라도록 설계되었다. 건물과 정원은 하나의 단위로 계획되어, 정원의 둥글고 각진 형태가 궁전 평면에도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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