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gidienkirche, Braunschweig,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인넨슈타트에 있는 가톨릭 본당 교회
아이기디엔 교회는 브라운슈바이크 시내 중심부의 남쪽 경사진 가장자리에 있는 탑이 없는 고딕 양식의 홀 교회로, 엘름 석회암과 브라운슈바이크 로겐석으로 지어졌습니다. 가파른 지붕은 적갈색 타일로 덮여 있고, 정면에는 중앙 박공이 있으며 그 양옆으로 돌 십자가가 있는 더 높은 측면 박공이 있습니다. 왼쪽 박공 뒤로는 뾰족한 첨탑이 있는 네모난 석조 탑이 솟아 있습니다.
교회는 1115년에 베네딕토회 수도원 교회로 설립되었으며 1278년에 불탔습니다. 그 후 고딕 양식으로 재건되어 1320년경에 완성되었습니다.
교회 이름은 가난한 이와 거지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는 은수자 성 아이기디우스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정식 명칭 리프프라우엔뮌스터 성 아이기디엔은 그를 성모 마리아와 함께 부릅니다. 수도원은 브라운슈바이크의 젊은 방백부인 게르트루트가 세웠으며, 그녀가 이곳에 안치한 성 아욱토르의 유해에 대한 공경으로 1200년 아욱토르가 브라운슈바이크의 수호성인이 되었습니다. 1945년 이후 이 건물은 가톨릭 본당의 교회로 쓰이고 있습니다.
교회는 시내 중심부 남쪽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쉽게 갈 수 있으며, 앞에는 열린 광장이 있어 정면을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개방 시간은 콘서트와 리허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현재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교회에는 종탑이 없지만 서쪽에 두 개의 탑이 계획되어 기초까지 마련되었다. 그 땅은 오커 강의 옛 물길 위로 습지여서 거대한 탑을 지탱할 수 없었고, 세우려던 시도는 무너졌으며 1817년에 그 흔적이 철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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