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sian Orthodox Memorial Church, 독일 라이프치히에 있는 러시아 정교회 교회
러시아 정교회 기념 교회는 주변 위로 솟아오른 금박 양파 모양 돔과 텐트 모양 지붕으로 구별되는 벽돌 구조입니다. 건물은 튼튼하고 덩어리진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두꺼운 벽과 독특한 동양 건축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교회는 1813년 라이프치히 일대에서 벌어진 민족 전투에서 사망한 약 2만 2천 명의 러시아 군인을 추모한다. 1907년부터 기부금이 모였고 1912년 12월 28일 주춧돌이 놓였다. 블라디미르 포크롭스키의 설계로 10개월 만에 지어져 민족 전투 기념비 제막 하루 전인 1913년 10월 17일에 축성되었다. 러시아 군인의 유해는 1913년 10월 16일 지하 성당으로 옮겨졌다.
이 교회는 모스크바 대주교 성 알렉시에게 봉헌되었으며, 정식 명칭에는 ‘러시아 영광의 기념비’라는 뜻이 담겨 있다. 높이 18미터의 7단 성화벽은 돈 코사크가 기증한 것으로, 화가 루카 마르티야노비치 예멜리야노프가 그린 78점의 이콘을 보관하고 있으며, 3년간의 복원을 거쳐 2018년 11월 18일 주교 티혼에 의해 다시 봉헌되었다. 건물 안에는 작은 교구 도서관과 교회 박물관도 있다.
교회는 로이트니츠톤베르크 지구의 필리프로젠탈슈트라세와 젬멜바이스슈트라세 모퉁이, 독일 도서관 근처에 있다. 황금빛 양파 돔이 있는 55미터 높이의 탑이 길을 찾는 표지가 된다. 겨울 교회 입구 양옆에는 독일어와 러시아어로 된 전쟁 기념판 두 개가 있다.
이 교회는 1530~1532년에 지어져 현재 세계문화유산인 콜로멘스코예의 승천 교회를 자유롭게 본뜬 것이다. 황금 양파 돔을 얹은 55미터 높이의 탑은 라이프치히 멀리서도 보인다. 높이 18미터의 7단 성화벽에는 돈 코사크가 기증한 루카 마르티야노비치 예멜리야노프가 그린 성화 78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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