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vedere on the Pfingstberg, 독일 뢰르틀리히에 포어슈타트에 있는 궁전
프핑스트베르크의 벨베데레는 밝은 베이지색 석조 궁전으로, 카프라롤라 파르네세 궁전 카지노를 본뜬 높이 25미터의 쌍둥이 탑이 3연 아치 열주와 청동 말 세 마리가 놓인 발코니를 사이에 둔다. 3연 아치 포르티코와 넓은 돌계단이 입구를 이룬다. 뒤편으로는 열주와 이중 계단이 물웅덩이가 있는 안뜰을 감싼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는 33세 때 첫 이탈리아 여행에서 본 카프라롤라 파르네세 궁전의 카지노를 본떠 설계도를 그렸다. 루트비히 페르지우스,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슈튈러, 루트비히 페르디난트 헤세가 1847년부터 1852년까지 두 탑을 세웠고, 중단 후 슈튈러가 1863년 빌헬름 1세를 위해 현관 홀과 양쪽 날개 벽을 완성했다. 뇌졸중과 1861년 국왕의 죽음으로 계획된 카지노는 지어지지 않았다.
1817년 이 언덕은 이미 왕실 소유였을 때 퓌핑스트베르크로 이름이 바뀌었다. 오늘날 두 탑의 방은 결혼식 장소로 쓰이고, 안뜰 연못의 무대에서는 때때로 음악회가 열린다. 아래쪽에는 미완성 계획을 가리기 위해 1800년에 세운 신켈의 첫 건축물인 포모나 신전이 남아 있다.
방문객은 실내외에서 많은 계단을 오르며, 마지막 구간은 서쪽 탑의 좁은 주철 나선 계단을 이용합니다. 포츠담 전망은 옥상 플랫폼에서만 열리는데, 아래층에서는 레네가 심은 빽빽한 나무가 시야를 가리기 때문입니다. 안뜰의 물웅덩이는 때때로 콘서트 무대로도 쓰입니다.
이 벨베데레는 포츠담과 베를린 세계유산군에서 유일하게 민간 협회가 운영하는 기념물입니다. 동독 시절 주민들이 푀르더페어아인 퓌잉스트베르크 e.V.를 세워 황폐해진 건물을 지켰고, 1988년부터 2005년까지 헤르만 렘츠마 재단과 베르너 오토의 지원으로 복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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