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ler-Skistadion, 독일 힌터차르텐의 스키 점프 단지
아들러 스키슈타디온은 독일 힌터차르텐에 있는 스키 점프 단지입니다. 대형 힐(K99, HS109)과 세 개의 소형 힐(K15, K30, K70) 등 네 개의 점프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두 매트가 설치되어 연중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점프대는 1924년 아들러비르트 여관 근처에 세워졌고, 첫 대회는 1925년에 열렸습니다. 수년에 걸쳐 시설은 확장되고 현대화되었으며, 최근 보수는 2022년에 완료되었습니다.
아들러 스키슈타디온이라는 이름은 인근 독수리 둥지에서 유래했으며, 메인 점프대는 지역 양조장의 이름을 따서 로타우스 샨체라고도 불립니다. 오늘날 이곳은 여러 국가 대표팀의 훈련 기지이며, 매년 8월에 열리는 여름 그랑프리에는 최고 선수들이 모입니다.
이 단지는 연중무휴로 개방되며, 요청 시 점프대 가이드 투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은 지정된 구역에서 훈련 세션을 관람할 수 있으며, 선수들의 활동을 보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여름철입니다.
메인 점프대는 현재 힐 사이즈 109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라지힐입니다. 이 단지에는 스키 점프 시뮬레이션을 위한 풍동도 있어 훈련 센터로서는 드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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