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e Bibliothek, 베를린 미테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도서관
알테 비블리오테크는 베벨플라츠에 있는 밝은 석조 바로크 건물로, 1775년부터 1780년까지 게오르크 크리스티안 웅거가 빈 호프부르크 미하엘관을 위한 요제프 에마누엘 피셔 폰 에를라흐의 설계를 바탕으로 지었다. 오목한 파사드는 안쪽으로 휘어지며, 높은 기둥과 아치 창이 있는 돌출된 중앙부, 난간 위의 조각상과 날개 달린 상, 중앙의 HUMBOLDT-UNIVERSITAET 명문이 있다. 앞에는 돌 받침 위의 검은 시계가 서 있다.
프리드리히 대왕은 1775년 자신의 포룸 프리데리키아눔의 일부로 건립을 명했고, 게오르크 크리스티안 웅거가 1780년까지 요제프 에마누엘 피셔 폰 에를라흐의 실현되지 않은 빈 호프부르크 설계를 따라 지었다. 그래서 베를린의 복제본은 1889~1893년의 빈 버전보다 앞선다. 1784년 왕립 도서관이 15만 권과 함께 들어왔고, 1910년 이전 후에는 대학 강의실로 쓰였다. 전쟁으로 소실된 뒤 1963~1969년에 재건되었다.
베를린 사람들은 굽은 파사드 때문에 이 건물을 '코모데'(서랍장)라고 불렀다. 입구 위에는 라틴어 표어 'nutrimentum spiritus'(정신의 양식)가 새겨져 있는데 그 번역은 비판을 받았고, 시민들은 'Spiritus is ooch 'n Nahrungsmittel'라고 농담했다. 1895년 가을 레닌이 이 도서관을 이용했고, 동독은 나중에 그 방을 레닌 열람실이라 불렀다.
알테 비블리오테크는 베를린 미테의 베벨플라츠 2번지, 포룸 프리데리키아눔에 있으며 운터 덴 린덴과 국립오페라극장에서 걸어갈 거리입니다. 현재 훔볼트대학교 법학부가 사용하므로 내부는 강의용이며, 방문객은 광장에서 재건된 바로크 양식 외관과 입구 위의 명문을 볼 수 있습니다. 철거된 브뤼더슈트라세 8번지에서 옮겨온 로코코 양식의 철제 난간이 있는 타원형 계단은 건물 안에 있습니다.
이 건물은 요제프 에마누엘 피셔 폰 에를라흐가 빈 호프부르크의 미하엘관을 위해 그린 설계의 베를린 복제본으로, 1889~1893년에 수정된 형태로 지어진 빈의 원본보다 100년 이상 앞서 세워졌다. 프리드리히 대왕이 출판만 되고 실행되지 않은 동판화 도면을 웅거에게 쓰도록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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