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sthalle Bielefeld,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빌레펠트미테에 있는 미술관이자 건축 기념물
쿤스트할레 빌레펠트는 빌레펠트 구시가지 남서쪽 가장자리에 있는 근현대 미술관입니다. 필립 존슨이 설계하고 1968년 카이사르 피나우가 국제 양식으로 지은 정육면체 건물로, 존슨이 유럽에서 지은 유일한 미술관입니다. 외벽은 붉은 사암으로 마감되었고, 상부 매스가 후퇴한 유리 입구층 위로 돌출되어 있으며 오른쪽은 세 개의 높은 직사각형 기둥이 받치고 있습니다. 지상 3층, 지하 2층으로 전시 면적은 모두 1200제곱미터입니다.
이 건물은 1968년 미국 건축가 필립 존슨이 설계했으며, 그의 유일한 유럽 미술관 프로젝트였습니다. 이 미술관은 사업가 루돌프 아우구스트 외트커의 미술 컬렉션과 후원으로 탄생했으며, 그는 고향에 현대 미술을 위한 기관을 설립했습니다.
이 이름에는 논쟁이 얽혀 있다. 외트커는 나치당원이었던 의붓아버지의 이름을 따 리하르트-카젤로프스키-하우스로 부르기를 원했으나, 1968년 9월 27일의 조용한 개관은 항의와 취소로 얼룩졌고 시는 이후 그 이름을 버렸다. 소장품은 표현주의, 국제 조각, 현대미술에 중점을 두며 피카소, 막스 베크만, 청기사파 작품을 포함한다.
건물은 빌레펠트 구시가지 남서쪽 가장자리, 나무가 있는 포장 광장 옆에 서 있다. 내부에는 상점, 카페, 도서관이 있고 전시는 안내 투어와 모든 연령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보완된다. 2008년 존슨의 1968년 설계도에 따라 조성된 조각 정원에는 입구 앞에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과 세라의 《Axis》가 놓여 있다.
유럽에서 필립 존슨이 설계한 유일한 미술관 건물에는 1994년 프랭크 게리가 인근 자연사박물관과 연결하는 해체주의 증축안을 제안했다. 루돌프-아우구스트 외트커의 아내 마야 외트커가 강하게 반대해 무산되었고, 게리는 대신 15km 떨어진 헤르포르트에 마르타 미술관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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