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Jakobus, 독일 괴를리츠에 있는 가톨릭 대성당
성 야고보 대성당은 1898년부터 1900년까지 요제프 에버스의 설계로 지어진 벽돌 네오고딕 양식의 홀 교회로, 언덕 위에 68미터 높이의 탑이 서 있다. 삼랑식 내부는 궁륭으로 덮여 있으며, 건축 당시의 벽화 조각과 장식용 유약 벽돌이 남아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말 포격으로 손상된 후 단순화된 첨탑과 지붕창 없이 재건되었다.
1898년부터 1900년까지 요제프 에베르스의 설계로 지어져 1900년 10월 6일 봉헌되었으며, 처음에는 성십자가 본당의 두 번째 성당으로 계획되었다. 1918년 주교 아돌프 베르트람이 성 야고보 본당 성당으로 승격했고, 1947년에는 대리 주교 페르디난트 피온텍이 브레슬라우 대성당 참사회의 망명 거처를 이곳으로 옮겼다. 1972년 괴를리츠 사도 행정구의 대성당 대리 성당이 되었고, 1994년 교구 설립과 함께 대성당이 되었다.
대성당은 사도 대야고보와 세례자 요한을 수호성인으로 모시며, 괴를리츠 대성당 참사회의 소재지입니다. 이 참사회는 교구 사제 6명, 수석 사제 1명, 참사 5명으로 구성되어 성 야고보 성당에 자리합니다. 2012년부터 이 건물은 성 벤첼 본당에도 속해 있습니다.
대성당은 나이세강을 내려다보는 언덕 위에 서 있고 68미터 높이의 탑은 멀리서도 보입니다. 내부는 보수 공사로 2020년 2월부터 2021년 11월 28일까지 폐쇄되었습니다. 지금은 천장에 헬게 바르메가 그린 한 변 2.6미터의 QR 코드가 있고, 바닥에 박힌 두 개의 금속판에도 같은 코드가 새겨져 있습니다. 올려다본 뒤 발밑을 보며 비교해 보세요.
오르간은 1988~89년 바우첸의 헤르만 오일레 오르겔바우가 작품번호 545로 제작했으며, 3단 수동건반과 47개 음전, 기계식 건반 작동과 전동식 음전 장치를 갖추었다. 2008년에는 제작사가 정비했다. 2020~21년 내부 보수 때 예술가 헬게 바르메가 둥근 천장에 한 변 2.6미터의 읽을 수 없는 QR 코드를 그렸고, 바닥 금속판에 새겨진 같은 QR 코드 두 개에는 마르코 복음 10장 21절 "나를 따라오너라"가 부호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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