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ünchner Haus der Kulturinstitute, 독일 뮌헨 막스포어슈타트에 있는 박물관
뮌헨 문화 기관의 집은 쿤스트아레알의 카타리나 폰 보라 거리에 있는 긴 석조 건물로, 파울 루트비히 트로스트가 1934년부터 1935년까지 나치당 행정 건물로 지었다. 연한 베이지색 파사드는 띠 모양으로 나뉘어 아래층에는 어두운 격자가 있는 높은 아치창, 중간층에는 직사각형 창, 위층에는 돌출된 처마 아래 작은 세로창이 있다. 중앙에는 네모 기둥을 얹은 평지붕 포르티코가 있다.
이 건물은 토마스 만의 장인이자 수학자인 알프레트 프링스하임이 소유했던 1889년 완공된 신르네상스 양식의 프링스하임 궁전 터에 서 있다. 나치 집권 후 프링스하임은 재산을 강탈당했고 궁전은 1933년 11월에 철거되었다. 건축가 파울 루트비히 트로스트가 1934년부터 1935년까지 나치당의 행정 본부로 신고전주의 건물을 지었다. 1945년부터는 약탈 미술품을 위한 미국 중앙수집소로 사용되었다.
이 건물은 ‘문화기관의 집(Haus der Kulturinstitute)’이라 불리며, 주립 고대수집관과 글립토테크 관리국, 주립 판화소묘관, 고전 조각 석고상 박물관,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의 이집트학 연구소와 고전 고고학 연구소, 중앙 미술사 연구소가 들어서 있다. 정면에는 ‘100 JAHRE’라고 적힌 파란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 건물은 쿤스트아레알 지구에 있으며, 특히 쾨니히스플라츠 역을 통해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다른 많은 문화 공간이 도보 거리에 있어 이 지역의 다른 명소와 함께 방문하기 쉽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이 건물은 약탈되고 숨겨진 예술 작품을 수집하는 중심 장소로 사용되었습니다. 회수된 보물을 모으는 장소로서의 이 역할은 건물의 역사적 정체성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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