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tin Castle, 독일 오이틴에 있는 성
오이틴 성은 붉은 벽돌로 지어졌고 상층부는 연한 분홍빛 오렌지색이며 가파른 붉은 기와지붕을 가진 사익 궁전으로, 중앙 안뜰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안쪽 모서리에는 어두운 돔 지붕을 얹은 네 개의 뭉툭한 원형 벽돌 탑이 서 있습니다. 주 출입구는 돌출된 중앙부로, 시계판이 있는 작은 돔 탑이 위에 있고 짧은 계단을 오른 아치형 문으로 이어집니다. 건물은 좁은 수로에 바로 접해 있습니다.
성은 1156년 이후 게롤트 폰 올덴부르크가 세운 주교 거처에서 시작되었고, 요하네스 폰 트랄라우 주교가 1260년에서 1275년 사이에 석조 건물을 증축해 현재 동쪽 날개의 핵심을 이루었다. 1293년에는 예배당이 들어섰고 1350년경에는 해자로 둘러싸였다. 1586년부터 슐레스비히-홀슈타인-고토르프 공작이 오이틴을 소유하며 제후주교를 배출했다. 1689년 화재로 도시와 성이 손상되었고 성은 옛 기초 위에 재건되었다. 1705년에는 덴마크 군대가 점령해 일부를 파괴했다. 궁정 건축가 루돌프 마티아스 달린이 1717년부터 1727년까지 바로크 양식의 거처로 개조했다.
성의 이름은 카를 마리아 폰 베버를 기려 1951년에 창설되어 매년 7월과 8월 경관 공원에서 열리는 오이틴 축제와 연결되어 있다. 축제의 야외 무대는 성의 만 건너편에 있다. 안뜰로 이어지는 다리는 환상 동물 조각 두 개가 지키고 있으며, 입구 위에는 롤란트 상의 복제품이 서 있다.
여름철에는 단지 내부를 관람할 수 있으며, 보존된 내부 방을 안내 투어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정원과 산책로가 있는 부지는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우클라이제 호숫가의 작은 후기 바로크 사냥용 별장은 오이틴 성에 속합니다. 작센의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1세가 1776년 본성에서 다소 떨어진 곳에 사냥 모임과 특별한 행사의 손님을 위한 단층 파빌리온으로 세우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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