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erhaupten Abbey, 독일 바이에른주 티어하우프텐에 있는 베네딕토회 수도원
티어하우프텐 수도원은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의 주요 교회, 회랑 건물, 그리고 주변 경계 벽을 포함한 여러 건물로 이루어진 수도원 단지입니다. 이 건물들은 중세 수도원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그 시대의 건축 양식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 수도원은 8세기에 바이에른 공작 타실로 3세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이후 카롤링거 시대에 아우크스부르크 주교의 통제 아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초기 설립은 이 지역에서 중요한 수도원 중심지가 되게 했습니다.
티어하우프텐이라는 이름은 '짐승의 머리'를 뜻하며, 이곳에 있던 이교도 성소, 아마도 이교 예배터리의 흔적을 가리킨다고 전해진다. 수도원은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에게 봉헌되었고, 그 교회는 1809년부터 가톨릭 성 베드로·성 바오로 본당 교회로 쓰이고 있다. 1983년 지방자치단체가 수도원 단지를 매입한 뒤 생긴 티어하우프텐 수도원 후원회는 약 350명의 회원을 두고 수도원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전시회, 안내 투어, 음악회를 연다.
수도원은 티어하우프텐 마을을 내려다보는 클로스터베르크에 있으며 아우크스부르크 북쪽, 레흐 강 서쪽에 있다. 옛 수도원 건물과 경제 건물에는 현재 바이에른 건축 기록보관소, 바이에른 주 기념물 보호국 선사·초기사 부서의 슈바벤 분소, 마을·토지 개발 학교가 들어서 있고 옛 마구간의 궁륭에는 식당이 있다. 안뜰은 행사 공간으로 쓰인다.
1983년에 지방 자치 단체가 심하게 훼손된 이 단지를 구매하여 완전히 개조했습니다. 이 구조 노력으로 수도원 건물들이 시간과 방치로 인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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