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da Cathedral, 독일 풀다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대성당
풀다 대성당은 대성당 광장을 향한 동쪽 정면을 65미터 높이의 두 탑이 감싸는 삼랑식 바로크 바실리카이다. 성가대석은 서쪽 끝에 있고, 교차부 위에는 39미터 높이의 돔이 있다. 신랑 길이는 99미터이다. 흰색 내부는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당과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을 본떴다.
현재의 건물은 1704년에 착공되었으며, 건축가 요한 디엔첸호퍼가 설계하고 8세기의 초기 교회 기초 위에 세워졌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독일 중부의 바로크 시대 건축 경향을 반영합니다.
이 대성당은 성 보니파티우스의 무덤 교회로, 그의 무덤은 제대 아래 지하실에 있으며 보니파티우스 순례의 목적지이다. 파사드의 봉헌 기념판에는 교회의 명칭으로 그리스도 구세주만 적혀 있다. 탑의 사암 조각상은 수도원장 모습의 슈투름과 단검에 찔린 성서를 든 주교 모습의 보니파티우스를 보여 준다.
정면 파사드와 65미터 쌍둥이 탑은 동쪽 돔플라츠를 향하고, 성가대석과 보니파티우스 지하 묘소는 서쪽 끝에 있습니다. 따라서 광장에서 들어와 신랑을 따라 서쪽으로 걸어가며 보게 됩니다. 대성당은 풀다 바로크 지구의 중심이며, 성모 예배당과 제의실이 붙은 옛 수도원 건물과 인접해 있습니다.
이 대성당은 이러한 유형과 시대의 교회로서는 드물게 동쪽이 아닌 서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 방향은 건물 주변을 걸으며 도시 내 위치를 이해할 때 분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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