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etzensee, 베를린 샤를로텐부르크에 있는 호수
리첸제는 베를린 샤를로텐부르크 지역에 있는 호수로, 주변은 나무가 늘어선 산책로와 벤치가 있는 공원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굽이진 해안선이 자연스러운 산책과 휴식의 장을 만들어냅니다.
호수는 정착 이전부터 숲속에 존재했다. 1824년 훗날 프로이센의 국무·전쟁 장관이 된 요프 폰 비츨레벤이 호수를 사들여 첫 공원을 조성했으나, 섬을 만들려던 계획은 성토 재료 부족으로 무산되었다. 1918년부터 1920년까지 에르빈 바르트가 공공사업의 일환으로 유겐트슈틸 양식의 녹지를 새로 조성했다.
리첸제라는 이름은 한때 이 땅을 차지했던 리체초우라는 오래된 사유지에서 유래했습니다. 오늘날 호수 주변의 아르누보 건물과 조각상들은 1900년대 초 베를린의 모습과 분위기를 반영합니다.
이 호수는 대중교통으로 쉽게 갈 수 있으며, 공원 전체에 포장된 산책로가 있습니다. 호숫가에는 벤치가 곳곳에 있고, 호수를 내려다보는 야외 좌석이 있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호수는 한때 요프 폰 비츨레벤의 소유였으며, 그는 호수 한가운데에 섬을 쌓으려 했지만 인부들이 잔해와 흙을 너무 많이 부어 재료가 바닥나 계획은 포기되었다. 1940년에는 호수 전체가 회색 도로가 대각선으로 그려진 위장망으로 덮여 표적을 가장했으나, 그물은 1940/41년 첫 겨울 폭풍에 찢어져 철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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