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stmuseum Bonn, 독일 본에 있는 미술관
쿤스트무제움 본은 본의 박물관 거리에 있는 현대 미술관으로, 1992년부터 악셀 슐테스와 위르겐 플로이저가 설계한 건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사각형 평면에 대각선 축이 새겨져 있고, 넓은 평평한 캐노피 지붕이 가느다란 원통형 콘크리트 기둥으로 지탱됩니다. 내부에서는 원형극장식 계단이 로비와 전시실을 잇고, 큰 창과 천창으로 자연광이 들어옵니다.
소장품은 빌라 오버니어에 있던 프란츠 오버니어 교수(1839–1888)의 개인 컬렉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미술관의 역사는 1949년 발터 홀츠하우젠이 아우구스트 마케의 《터키식 카페》와 《줄타기 곡예사》(둘 다 1914년)를 구입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건물은 BJSS(디트리히 방가르트, 베른트 얀젠, 슈테판 숄츠, 악셀 슐테스)와 위르겐 프로이저의 설계로 1985년부터 지어져 1992년 약 1억 마르크를 들여 개관했습니다.
소장품의 핵심은 1949년 1914년작 《터키식 카페》와 《줄타기 곡예사》를 사들이며 시작된 세계 최대의 아우구스트 마케 작품군입니다. 마케 주변으로 라인 표현주의 화가들과 소규모 막스 에른스트 컬렉션이 놓입니다. 요제프 보이스, 게르하르트 리히터, 지그마어 폴케, 카타리나 그로세를 위한 작가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건물에는 세 개의 출입구가 있으며, 그중 하나는 박물관 광장을 향한 둥근 콘크리트 부분에 있다. 내부에서는 원형의 원형 계단이 원형극장처럼 조성되어 로비와 위층의 소장품 전시실 및 기획전시실을 연결한다. 대부분의 전시실은 큰 창과 최상층의 천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으로 밝혀진다.
이 박물관은 1984년부터 열리고 있는 비디오 아트에 특화된 국제 축제인 비디오날레의 영구적인 개최지입니다. 이 축제는 이 기관을 실험적인 디지털 아트 형식의 중심지로 만들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예술적 방향을 계속 형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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