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dom Bell, 독일 베를린 쇠네베르크 시청에 있는 역사적인 종.
자유의 종은 필라델피아의 자유의 종을 본떠 만든 10톤짜리 청동 기념물로, 신의 인도 아래 자유와 민주주의의 재탄생을 강조하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1950년 10월 미국 국민의 선물로 설치된 이 종은 자유유럽방송에 대한 지지를 모으기 위한 자유십자군 운동의 일환으로 미국의 26개 도시를 순회했습니다.
종의 아래쪽 테두리에는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 구절 "That this world under God shall have a new birth of freedom"이 새겨져 있다. 1950년부터 매주 일요일 정오 직전에 정오 종소리 녹음과 연극 배우가 낭독하는 자유 선언이 방송되었으며, 처음에는 RIAS가, 2000년부터는 도이칠란트풍크 쿨투어가 맡고 있다.
종은 쇠네베르크의 요한 F. 케네디 광장에 있는 쇠네베르크 시청 탑에 매달려 있다. 매일 정오에 5분간 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와 연말 자정에도 울린다. 탑 안의 전시는 종의 역사를 보여 주며 1,600만 명의 미국인 서명을 보관한 자유의 성궤도 있다.
이 종의 매일 정오 종소리는 라디오를 통해 동베를린과 동유럽으로 방송되었으며, 정치적 경계를 넘어 자유의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한 몇 안 되는 기념물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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