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ensburg Cathedral, 독일 레겐스부르크에 있는 고딕 양식의 대성당
레겐스부르크 대성당은 독일 레겐스부르크에 있는 고딕 양식의 대성당으로, 105미터 높이의 두 탑이 있습니다. 본당은 86미터에 걸쳐 있으며, 튼튼한 버팀벽으로 지탱되는 세 개의 통로로 나뉩니다.
1275년, 이전 교회를 파괴한 화재 이후 건축이 시작되었고, 주요 건축 기간은 1520년까지 지속되었습니다. 그 후 작업은 수세기 동안 중단되었다가 19세기에 탑의 완성과 함께 재개되었습니다.
대성당은 수호성인인 성 베드로의 이름을 따서 불립니다. 서쪽 교차부 기둥에는 1280년경 에르미놀트 거장이 만든 사암 조각 두 점이 마주 보고 있습니다. 오른손을 살짝 들어 인사하고 왼손에 책을 든 마리아와 천사 가브리엘입니다. 외벽에는 중세의 유덴자우(유대인의 암퇘지) 부조가 있어 옛 유대인 거리인 노이파르플라츠 방향을 향합니다. 2005년에는 안내판 설치를 두고 논란이 있었습니다.
대성당은 레겐스부르크 구시가지, 이전 로마네스크 성당의 남서쪽에 자리한다. 북쪽의 에젤스투름은 오늘날에도 도르래로 건축 자재를 위층으로 올린다. 대성당 동쪽의 주립 돔바우휘테는 석조를 관리하며 현대 기계나 옛 도구만 쓰지 않고 자체적으로 연장을 만든다. 회랑은 성당 건물과 분리되어 있고, 그 안의 모든 성인 예배당은 세 잎 모양 후진과 팔각 드럼을 갖추고 있다.
외벽에는 '유덴자우'라 불리는 석조 부조가 있어 암퇘지의 젖꼭지에 매달린 세 인물을 새겼다. 노이파르플라츠의 옛 유대인 구역을 향해 있다. 2005년에는 그 옆에 안내판을 세우는 일이 논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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