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enkirche, 독일 도르트문트에 있는 교회 건물.
마리엔 교회는 도르트문트 중심부 헬베크 길가, 라이놀트 교회 남쪽에 있는 교회다. 1170년에서 1200년 사이에 서쪽 쌍탑을 갖추고 트란셉트가 없는 후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기둥 바실리카로 지어졌다. 14세기 중반 세 개의 로마네스크 후진이 더 큰 고딕 성가대석으로 대체되었고, 남쪽 측랑에는 로마네스크 요소가 남아 있다. 정사각형 탑은 연한 갈색 사암 블록으로 쌓았으며, 위층의 쌍둥이 반원 아치 창과 아래층의 단일 창, 꼭대기의 평평한 녹색 지붕이 있다.
1170년에서 1200년 사이에 서쪽 쌍탑을 갖춘 후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기둥 바실리카로 지어졌으며, 1267년에 처음 문서에 등장하고 14세기까지 왕궁과의 연관성 때문에 카펠라 레기스로 불렸다. 13세기에 시의회가 왕의 권리를 이어받으면서 의회 교회가 되었다. 1350년경 로마네스크 양식의 세 후진이 고딕 양식의 성가대석으로 대체되었다. 라이놀트교회 탑이 무너진 후 1805년 북쪽 탑이 철거되었고, 1828년 교회가 폐쇄되었으며 1834년에는 채석장으로 철거될 위기에 놓였으나 카를 프리드리히 싱켈의 감정서와 황태자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의 노력으로 보존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폭격 후 1959년에 재건이 완료되었다.
이 교회는 중세 제단화 두 점을 보관한다. 기증자의 이름을 딴 1385년의 베르스보르트 제단화는 1397년 중앙 패널에 성모의 기절을 그렸고, 콘라트 폰 조스트가 1420년에 만든 마리아 제단화는 성모의 생애 장면을 담았다. 1720년 새 제단 배경이 설치되면서 마리아 제단화의 패널이 잘려 중앙 패널의 절반 이상이 사라졌다.
교회는 도르트문트 중심가, 라인올트교회 남쪽의 오스텐헬베크에 있다. 현역 루터파 교회이므로 예배 시간을 피해 방문하는 것이 좋다. 건물은 성음악 연주회 장소로도 쓰인다. 중세의 두 제단화인 베르스보르트 제단과 마리엔 제단은 내부에 있어 관람 중 볼 수 있다.
두 중세 제단화는 전쟁 초기에 카펜베르크 성으로 옮겨졌기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에서 살아남았다. 교회 건물 자체는 폭격으로 거의 완전히 파괴되었고 1959년까지 재건되었다. 신랑 위 높은 곳에 제비집처럼 매달린 오르간은 슈타인만 오르겔바우에 의해 원래 위치에 복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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