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winger, 독일 뮌스터에 있는 방어 탑
츠빙거는 뮌스터 근세 도시 요새의 원형 보루로 지름 24.3m, 외벽 두께 약 1.95m입니다. 내부는 2개 층과 지하실, 별도의 다락이 중정을 둘러싸고 있었고, 1730년대 감옥으로 개조된 뒤에는 층마다 6개의 감방이 있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공습으로 원래 구조의 일부만 남았습니다.
츠빙거는 1530년대에 지어진 근세 초기 도시 요새의 원형 보루이다. 프란츠 폰 발데크 대주교는 1535년 7월부터 1536년 3월까지 약 2.2m 앞에 두 번째 벽을 세워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고, 이로써 고리 모양의 통로가 생겼다. 1730년대에는 안뜰을 둘러싼 층당 6개의 감방을 갖춘 감옥으로 개조되었고, 1919년에는 화가들의 주거 및 작업실로 임대되었다. 나치 시대에는 게슈타포의 감옥이자 처형 장소로 사용되었으며, 연합군의 공습으로 심하게 손상되었다.
츠빙어에는 기념관으로 바뀔 때 설치된 레베카 호른의 조각품 'Das gegenläufige Konzert(반대 방향의 콘서트)'가 있다. 두 개의 기계 망치가 서로 반대되는 리듬으로 벽을 때려, 이 작품은 옛 게슈타포 감옥 자체를 악기처럼 연주한다. 이 기념관은 뮌스터 시립박물관에 속하며, 작품 제목은 폭력과 폭정에 맞서는 음악을 뜻한다.
츠빙어는 1772년 뮌스터 성곽을 대신해 조성된 산책로 환상로에 자리하며, 당시 땅이 깎여 옛 입구는 지금 거리보다 훨씬 높은 곳에 있다. 외벽과 내부 감방 고리 사이의 둥근 통로를 찾아보면 된다. 건물은 뮌스터 시립박물관 소속으로, 관람 시간과 안내 해설은 박물관에서 안내한다.
츠빙거는 지름 24.3미터의 원형 보루로, 더 잘 알려진 고슬라르의 츠빙거보다 크며 외벽 두께는 약 1.95미터이다. 막스 가이스베르크는 1932년에 벽이 원래 최대 4.64미터였으나 1732년에 일부가 철거되었다고 주장했다. ‘Dat grote Bollwerk’라는 별명은 이 규모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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