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inhuder Meer, 독일 분스토르프에 있는 호수
슈타인후더 메어는 니더작센주 하노버 북서쪽 약 30킬로미터에 있는 면적 29.1제곱킬로미터의 호수로, 길이 8킬로미터, 너비 4.5킬로미터입니다. 평균 수심은 1.35미터,最深部도 2.9미터이며, 파도에 휘저어진 바닥의 진흙이 물을 흐리게 합니다. 한가운데에는 뾰족한 지붕과 작은 큐폴라를 갖춘 네모난 요새가 있는 작은 인공 섬 빌헬름슈타인이 있습니다.
이 호분은 약 14,000년 전 바이크셀 빙하기 말기에 얼음 렌즈가 지반을 융기시켰다가 녹으면서 깎여 형성되었고, 당시 얕은 호수는 지금보다 약 세 배 넓었다. 인공 섬 빌헬름슈타인은 1761~1765년에 쌓았고 1765~1767년 샤움부르크-리페 백작 빌헬름이 요새로 만들었으며, 1777년부터 1867년까지 후국의 국가 감옥으로 쓰였다.
호수는 기슭의 마을 슈타인후데에 이름을 주었다. 이름학자 위르겐 우돌프는 이 이름을 'Stein(돌)'과 물가의 쌓는 장소를 뜻하는 말의 합성으로 해석한다. 16세기 지도에는 'Steinhüer Meer'로, 1770년 야코프 크리소스토무스 프레토리우스의 지도에는 'Steinuder Meer'로 표기되었다. 1964년부터 호수 위 부표에 우체통이 놓여 있다.
호수 둘레에는 약 35킬로미터의 자전거 도로가 여러 지형을 지나며 이어집니다. 수심은 평균 1.35미터에 불과하고, 유일한 유출 하천인 슈타인후더 메어바흐는 보로 수위를 조절합니다. 호숫가 곳곳에는 자연 관찰용 전망탑이 있습니다.
1964년부터 호수 위 부표에 우체통이 떠 있어, 그곳에 부친 우편물에는 특별 소인이 찍힙니다. 호수에는 인공 섬이 두 개 있는데, 1.25헥타르의 빌헬름슈타인 섬과 1974~75년 호수 바닥 모래로 조성된 3.5헥타르의 바데인젤 슈타인후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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