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önigssee, 독일 바이에른주 쇠나우암쾨니히스제에 있는 자연 호수
쾨니히제는 독일 베르히테스가덴 국립공원에 있는 자연 호수로, 베르히테스가덴 알프스를 따라 7.7킬로미터 뻗어 있으며 깊이는 190미터에 달합니다. 호숫가에는 녹색 물에서 바로 솟아오른 수직의 석회암 절벽이 있어 피오르드와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호수는 쥐라기 말의 지구대에 자리하며, 빙하기에 쾨니히스제 빙하가 수백 미터 깊이 파내어 최대 190미터 깊이의 분지가 남았다. 12세기 이래 이름은 베르히테스가덴 수도원 공동 설립자 쿠노 폰 호르부르크에서 유래했으며 왕과는 무관하다. s를 두 번 쓰는 Königssee 표기는 19세기 말부터 굳어졌다.
이름은 왕이 아니라 베르히테스가덴 수도원의 공동 설립자인 쿠노 폰 호르부르크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며, 그의 이름이 'Künigspach'를 거쳐 쾨니히스바흐가 되었다. 15세기 대장에는 호수를 Chunysee 또는 Kunysee로 기록했고, s를 두 번 쓰는 현재 표기는 19세기 말부터 정착되었다. 쿠노가 세운 예배당은 1134년 8월 24일에 봉헌되었고 1698년 성 바르톨로메오 순례 교회의 돔 건물로 다시 지어졌다.
전기 보트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일 운행하며, 젤란데에서 출발하여 장크트 바르톨로메와 잘레트에 정차합니다. 첫 번째 정류장까지는 약 35분이 걸리며 양쪽의 암벽을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보트 선장은 가파른 암벽 사이에서 트럼펫 소리를 여러 번 반사시켜 물의 음향 특성을 보여줍니다. 이 자연적인 메아리는 서로 평행하게 서 있는 석회암 벽의 특정한 기하학적 구조 때문에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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