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Martin's Church, 독일 프라이부르크임브라이스가우에 있는 본당 교회
성 마르틴 교회는 라트하우스광장에 서 있다. 밝은 석조 탑은 가파른 피라미드 지붕을 갖추고, 연어빛 벽과 세 개의 높은 첨두 아치 창을 지닌 다각형 예배당이 나란히 붙어 있다. 내부의 밝은 신랑은 길이 65미터, 너비 17.50미터로 평평한 목조 천장으로 덮여 있으며, 볼트 천장의 성가대석과 14세기 벽화 조각이 남아 있다.
프란치스코회 수사들은 1226년경 프라이부르크에 정착했고, 1246년 콘라트 1세 백작으로부터 이미 1206년에 기록된 성 마르틴 예배당을 받았습니다. 내진은 1286년에, 신랑은 1318년에 완공되었으며 신랑의 북쪽 벽은 지계를 존중하기 위해 꺾여 있습니다. 1518년 바젤의 틸만 주교가 교회를 다시 봉헌했습니다.
이 교회는 성 마르티노에게 봉헌되었으며, 프라이부르크 대성당에서 옮겨온 성 마르티노 그림이 1975년에 이곳에 설치되었습니다. 2009년부터 도미니코회가 사목을 맡고 있으며, 성 요사팟 우크라이나 그리스 가톨릭 공동체도 이곳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이는 교회 내부의 여러 성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회 입장은 무료이며, 내부는 모두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쉽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방문 시 파사드와 탑의 건축적 세부 사항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탑은 1890~1893년 건축가 막스 메켈이 세운 것으로, 그전까지 탁발 수도회 교회에는 지붕 위 작은 첨탑만 있었다. 1944년 11월 27일 공습으로 신고딕 양식의 내부가 불탔고 첨탑이 신랑으로 무너졌다. 1974/75년 보수에서 평평한 피라미드 지붕이 지금의 가파른 형태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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