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enberger Dom, 독일 오덴탈 알텐베르크의 옛 시토회 수도원 교회
알텐베르거 돔은 오덴탈-알텐베르크에 있는 옛 시토회 수도원 교회로, 1255년부터 드라헨펠스 트라카이트를 사용해 고딕 양식으로 지어졌다. 삼랑식 바실리카로 익랑과 일곱 개의 방사형 예배당이 딸린 후진 회랑을 갖추었으나 서쪽 탑은 없다. 성가대석은 1287년에 축성되었고 큰 서쪽 창은 1400년경에 설치되었다.
건설은 1259년 쾰른 대주교 콘라트 폰 호흐슈타덴이 초석을 놓으면서 시작되어, 시토회의 지도 아래 완공까지 약 140년이 걸렸습니다. 이 긴 건설 기간 동안 이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종교 건축물이 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1857년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가 공동 사용을 명령한 이후 가톨릭과 개신교 공동체가 공유하는 예배 장소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오늘날 방문객들은 두 종파가 같은 성소에서 예배와 모임을 갖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건물은 연중 개방되며, 특히 6300개의 파이프를 가진 클라이스 오르간을 사용하는 콘서트와 성악 공연이 주로 5월부터 10월까지 열립니다. 방문객은 일반적으로 예배와 문화 행사에 입장료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교회는 1511년까지 베르크 가문과 율리히-베르크 가문의 백작과 공작의 매장지였습니다. 1379년 교회를 축성한 쿨름의 주교 빅볼트 도빌슈타인은 상부 성가대석에 묻혀 있습니다. 1449년의 후기 고딕 양식 독수리 독서대는 1803년 수도원 해산 후 뒤셀도르프의 막스 교회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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