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öpfer, 독일 오이빈에 있는 산봉우리
트뢰퍼는 치타우 산맥의 산봉우리로, 해발 582미터에 달하며 정상의 독특한 암석 형성으로 유명합니다. 이 암석들은 산 이름의 유래가 된 두 개의 잔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도자기가 아니라 건초 창고를 뜻하는 슬라브어 '테프르(tepr)'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1369년 카를 4세가 오이빈의 첼레스티노회 수도사들에게 언덕을 하사한 문서에는 '테퍼(Tepper)'로 기록되어 있다. 수도원은 1574년 치타우 시가 사들일 때까지 이곳을 소유했다. 1831년 치타우 시민들은 정상에 헌법 기념 기둥을 세우려 했으나 기둥은 시내에 세워졌다.
이 산은 독일과 체코 국경을 따라 펼쳐진 치타우 산맥의 일부로, 주변 지역에서 등산객과 당일 여행객을 끌어들입니다. 정상의 바위 형성은 이 지역의 알아볼 수 있는 랜드마크 역할을 합니다.
정상까지는 여러 표시된 등산로가 있으며, 출발 지점에서 약 1~2시간이 걸립니다. 꼭대기의 바위는 특히 비가 온 후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튼튼한 신발을 권장합니다.
2008년부터 졸란트의 브루노-H.-뷔르겔 천문대 고고천문학 연구팀이 정상의 바위 문을 조사해 왔다. 서쪽에서 본 문의 개구 각도는 지점 사이 일출 범위와 일치하고, 동쪽에서는 하지에 태양이 문 한가운데로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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