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Lady of Fátima Church, 마카오에 있는 교회 건물
파티마의 성모 교회는 노사 세뇨라 데 파티마 성당 구역의 레이 포우 촌 거리에 있는 2층 콘크리트 교회입니다. 위층 성당은 T자형 평면으로, 십자가 무늬를 이루는 스테인드글라스 창, 붉은 벽돌 벽을 배경으로 한 제대, 세 개의 종이 달린 사각 종탑이 있습니다. 1층에는 강당과 다목적실이 있습니다.
이 교회는 1929년 마카오 북부와 타이파를 담당하는 성 안토니오 본당의 선교 센터로 시작되어 약 30명을 수용했습니다. 1965년 본당으로 승격되었고, 파울루 조제 타바레스 주교가 1966년 재건을 지시했습니다. 건축가 안토니우 M. 조르즈 다 시우바가 설계한 새 성당은 1968년 12월 7일 축성되었습니다.
매년 10월 13일 본당은 파티마 성모상 행렬과 함께 수호 성인 축일을 지냅니다. 교회 안뜰에는 성모와 세 목동의 조각상이 있는 연못이 있어 신자들이 기도하러 옵니다. 미사는 광둥어, 영어, 베트남어로 거행됩니다.
교회는 마카오 북부 파티마 지구의 레이포춘 거리 23번지에 있으며, 아래층을 학교가 사용해 입구까지 긴 계단을 올라야 한다. 미사는 평일 7시 10분과 일요일 7시·9시에 광둥어로, 12시에 영어로, 16시 30분에 베트남어로 거행되고, 고해성사는 토요일 19시 30분부터 20시까지, 일요일 8시 30분부터 9시까지 듣는다.
이 교회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마카오에서 처음 지어진 성당으로, 측면 제대가 없고 성상이 적으며 제대 중앙에 수호 성인상 대신 십자자가 놓여 있다. 종탑에는 크기가 다른 청동 종 세 개가 걸려 있어 미사 때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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