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reja da Sé, 마카오, 중국에 있는 대성당.
이그레자 다 세는 단층 대성당으로, 좌우 대칭의 석조 파사드와 3층 종탑 두 개를 갖추고 있으며 오른쪽 종탑에는 흑백 시계가 있다. 중앙부에는 아치형 문 세 개와 박공의 둥근 창이 있다. 내부는 연한 녹색 벽, 평평한 천장, 어두운 나무 좌석이 제단의 아치형 공간으로 이어지며 스테인드글라스와 "SACRIFICIUM" 같은 검은 글자가 보인다.
이곳에는 1623년 대성당으로 승격되기 전 작은 목조 예배당이 있었으며, 그 전까지 교구는 성 라자로 성당에 자리했습니다. 1850년 주교 제로니무 조제 다 마타가 첫 석조 대성당을 축성했고, 1874년 태풍으로 크게 손상되었습니다. 현재의 콘크리트 건물은 1937년에 지어졌으며 비용은 약 100,900파타카였습니다.
한때 ‘기다리는 이의 절’(望人寺)로 불렸는데, 비탈에서 여인들이 남편의 뱃길 귀환을 남만(南灣) 너머로 살폈기 때문이며, 간척으로 지금은 바다가 보이지 않는다. 중국어 별칭 大廟는 앞 광장 大廟頂의 이름이 되기도 했다. 영국에서 만든 종은 페드루 5세의 즉위를 기념한다.
대성당은 마카오 반도 세(Sé) 교구의 라르구 다 세(Largo da Sé)에 있으며, 이곳은 이그레자 다 세 광장이라고도 불리는 작은 경사 광장이다. 정문은 북쪽을 향하지만 가장 오래된 입구는 남서쪽으로 루아 두 캄푸 북쪽 끝을 마주했다. 마카오 역사 지구 세계유산에 포함되며 옛 거리를 걸어 도착한다.
평평한 지붕은 원래의 모습이 아니다. 1874년 태풍이 대성당의 아치형 둥근 천장 두 개를 파괴했고 이후 재건되지 않았다. 오른쪽 탑의 시계는 영국제로 포르투갈 국왕 페드루 5세의 즉위를 기념한다. 목재 둥근 천장을 가진 가장 오래된 측면 경당에는 정결의 성모상이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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