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ia Towers, 홍콩 야우짐웡 구에 위치한 주거용 고층 건물
빅토리아 타워스는 침사추이 오스틴 로드와 만나는 캔턴 로드 188번지에 있는 62층, 높이 213미터의 타워 3개로 이루어진 주거 단지이다. 타워들은 밝은 색 기둥 위의 공동 단지 기단에서 솟아오르며 기단 윗면에는 조경이 있다. 연한 베이지색 외벽은 직사각형 창과 좁은 발코니가 촘촘한 줄을 이루고, 살짝 돌출한 면이 각 타워 표면에 세로로 골이 진 모습을 만든다. 기단에는 3층 규모의 쇼핑몰 '빅토리아 몰'과 주차장이 들어서 있다. 설계는 로코 디자인 아키텍츠(옌쉰키)가 맡았고 987세대가 있다.
이 부지에는 캔턴 로드 경찰 숙소가 있었으며, 1997년에 폐쇄되고 영화 《98고혹자: 용쟁호투》에서 '완차이 경찰서'로 등장한 뒤 철거되었다. 토지는 1999년 입찰을 통해 청콩 홀딩스가 주도하고 허치슨 왐포아와 CITIC 퍼시픽이 참여한 컨소시엄에 매각되었다. 로코 디자인 아키텍츠(로코 임)가 설계한 이 단지는 2003년에 완공되었고, 2002년 9월에 입주가 시작되었다.
3층 규모의 상가 빅토리아 몰은 파크앤숍 슈퍼마켓과 진룽촨 해산물 식당, 그리고 주로 부동산 중개업체가 운영하는 작은 상점들로 문을 열었다. 파크앤숍은 2007년 2월 2층 매장을 닫았고 이후 지상층에서 다시 열었다가 2014년 퓨전 매장으로 다시 위층으로 옮겼다. 홍콩시립대학교 SCOPE는 3층을 어학 강좌용으로 임차했다.
이 단지에는 주차장, 클럽하우스, 체육관 시설이 있으며 조던 역과 오스틴 역에 직접 연결되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이 위치는 방문객들이 주변 지역을 도보로 탐험할 수 있게 하며 훌륭한 대중교통 연결을 제공합니다.
세 개의 타워 각각에는 영화관, 컴퓨터실, 댄스 스튜디오, 미용실 등 거주자 전용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주거용 건물 내에 이렇게 전용 레크리에이션 공간을 두는 것은 홍콩의 주택 환경에서 비교적 드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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