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Biya Stadium, 카메룬의 경기장
폴 비야 옴니스포츠 경기장으로 불리는 올렘베 경기장은 야운데 중심에서 북쪽으로 약 13km 떨어진 올렘베 지역의 다목적 시설이다. 초록·빨강·노랑 좌석이 이어지는 하부 관중석은 계단식으로 6만 석까지 올라가고, 그 위로 카메룬 국기 색으로 장식된 평평한 흰색 철제 지붕이 비스듬한 기둥과 교차하는 케이블에 지지된다. 천연 잔디 구장 옆으로 빨간 레인의 육상 트랙이 있고, 지붕 구조물에는 파란 스크린이 매달려 있다.
공사는 이탈리아 피치니 그룹이 시작했으나 지연과 선자금 문제로 캐나다 마길로 교체되었고, 공식 비용은 약 2억 8400만 달러(1630억 CFA 프랑)에 달했다. 첫 경기는 2021년 9월 3일 월드컵 예선 카메룬-말라위(2-0)였다. 2022년 1월 9일 카메룬-부르키나파소전으로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개막하고 결승전도 열었으나, 1월 24일 입구에서 압사 사고로 8명이 사망했다.
이 경기장은 경기와 대회가 열리는 행사일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방문객은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일찍 도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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