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lica of Our Lady of Peace of Yamoussoukro, 코트디부아르 야무수크로에 있는 대성당
평화의 성모 대성당은 코트디부아르 야무수크로에 있는 가톨릭 교회로, 골이 진 흰색 돔이 연한 베이지색 기둥 기단 위로 158미터 높이 솟아 있습니다. 타원형 광장은 높이 21미터의 도리아식 기둥 128개로 둘러싸여 있고, 내부에는 18,500장의 패널로 이루어진 8,400제곱미터의 스테인드글라스가 있습니다.
이 건물은 1985년에서 1989년 사이에 펠릭스 우푸에부아니 대통령의 지휘 아래 세워졌습니다. 그는 이 건물로 자신의 출생지를 기리고자 했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90년 9월에 이 건물을 축성하여 가톨릭 교회와 공식적으로 연결했습니다.
8,400제곱미터의 스테인드글라스는 파리 근교의 France Vitrail International이 수작업으로 만들어 18,500개의 패널로 조립했습니다. 한 패널에는 예루살렘 입성 장면에서 예수 옆에 무릎을 꿇은 펠릭스 우푸에부아니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좌석은 이로코 목재로 만들어졌고, 위에서 보면 붉은 등받이가 작은 십자가를 이루어 잔향을 줄여 줍니다.
내부에는 7,000개의 좌석과 약 11,000명이 서서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외부에는 건물 주위로 넓은 광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위를 올려다보면 돔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기둥 회랑을 한 바퀴 도는 데는 몇 분이 걸립니다.
기네스 세계 기록은 이 건물을 바닥 면적 기준 세계에서 가장 큰 기독교 교회로 등재했습니다. 이 지정은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당과 비교한 결과, 그 대성당의 지붕이 덮인 바닥 면적이 더 작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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