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ena chapel at Zugerberg, 스위스 추크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예배당
추거베르크의 성 베레나 예배당은 1705~1710년에 지어진 바로크 건물로, 라틴 십자가 평면을 이루며 입구 쪽 팔이 다른 세 팔보다 두 배 깊다. 교차부 위에는 팔각형 랜턴을 얹은 둥근 돔이 서고, 성가대 위에는 십자가를 얹은 육각형 작은 탑이 있다. 네 개의 토스카나 기둥이 받치는 포르티코가 1705년이 새겨진 포털을 덮고, 그 위 벽감에는 성 베레나 상이 있다.
아에게리로 가는 길에는 16세기 말 이미 성 베레나에게 봉헌된 작은 예배당이 있었고 17세기 초 제단이 추가되었습니다. 더 위쪽 헤미슈탈에는 두 번째 작은 예배당이 있었는데, 두 곳의 자재로 1684년 그곳에 축성된 예배당이 세워졌습니다. 현재의 십자 평면과 돔을 갖춘 예배당은 1705년 포어아를베르크와 추크의 장인들이 착공해 1710년 축성되었습니다.
이 예배당은 테베 군단과 연결된 순교자 추르차흐의 성 베레나에게 봉헌되었습니다. 작은 물병을 든 성인의 금빛 조각상이 돔 꼭대기를 장식하고, 입구 위 벽감에도 성인상이 서 있습니다. 제대 중앙화는 병자와 신자들에게 둘러싸여 천국으로 맞이받는 성인을 그립니다.
예배당은 추크 위쪽 블라젠베르크슈트라세 숲 가장자리, 예전에 아게리로 이어지던 가파른 산길 입구에 서 있다. 걸어서 가는 곳이며 새 주거지구가 가까이 들어섰다. 부지에는 1725년에 지은 은수자 집 브루더하우스도 있다.
돔은 지붕 안에 들어가 있고 팔각형 채광탑만 밖으로 솟아 있으며, 그 꼭대기에는 성 베레나가 물동이를 든 모습이 철판을 오려 칠해 놓여 있습니다. 성가대 위에는 단철 십자가를 얹은 육각형 작은 탑이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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