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ée du Petit Palais, 스위스 제네바의 미술관
프티 팔레 미술관은 1968년 오스카 게즈가 설립한 사립 미술관으로, 1862년 제네바 건축가 사뮈엘 다리에가 지은 제2제정 양식의 저택에 자리한다. 1967년 지하 3층을 포함한 6층으로 증축되어 5개 층은 전시에, 지하 3층은 작품 수장고로 쓰였다. 가장 장식이 많은 정면은 구시가지 쪽을 향한다.
튀니지 유대인 출신 스위스 산업가 오스카르 게즈(1905–1998)가 1968년 저택에서 자신의 근대 미술 컬렉션(회화·조각·드로잉)을 선보이기 위해 세웠다. 창립자가 사망한 뒤 1998년 문을 닫았고,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조카가 운영을 맡았다. 소장품은 현재 ‘레 자미 뒤 프티 팔레’라는 이름으로 스위스와 해외의 기획전에 대여된다.
튀니지계 유대인 출신 스위스 산업가 오스카 게즈가 모은 소장품은 1870년부터 1930년까지의 주요 미술 사조를 아우르며 인상파와 파리 화파를 중시한다. 러시아·동유럽 부문에는 샤갈, 수틴, 아르히펜코, 자드킨, 곤차로바, 라리오노프, 소니아 들로네, 렘피카, 하나 오를로프, 앙드레 란스코이의 작품이 있다. 1998년 폐관 이후 작품은 '레 자미 뒤 프티 팔레'라는 이름으로 대여 전시된다.
이 미술관은 설립자 오스카 게즈가 사망한 뒤 1998년부터 문을 닫았으므로 오늘날 관람할 전시실은 없다. 작품은 레 자미 뒤 프티 팔레라는 이름으로 스위스와 해외의 기획전에 대여된다. 건물 자체는 사뮈엘 다리에가 1862년에 지은 제2제정 양식의 저택으로 구시가지에 있으며, 1967년 공사 중 옛 성벽이 드러났다.
1967년 증축 공사 중 발굴 작업으로 제네바 구시가지의 옛 성벽이 드러났다. 건물은 현재 6층이며, 5개 층은 전시용이고 지하 3층은 작품 수장고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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