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sterie church, 스위스 제네바-시테에 있는 프로테스탄트 교회
퓌스테리 교회는 30미터에 18미터 크기의 직사각형 설교당으로, 1713년부터 1715년까지 장 벤의 설계에 따라 샤랑통 성전을 본떠 지어졌다. 회칠하지 않은 남쪽 정면은 벽기둥으로 다섯 축, 처마띠로 세 층이 나뉘며 세 개의 나무 문, 시계, 종을 얹은 다각형 지붕 탑이 있다. 내부에서는 열여섯 개의 토스카나식 기둥이 받치는 회랑이 신랑을 둘러싸고, 독립된 설교단이 오르간석 앞에 놓여 있다.
1685년 10월 퐁텐블로 칙령으로 낭트 칙령이 폐지되자 위그노들이 제네바로 피신했다. 1708년 이백인 의회는 칼뱅파 예배당을 새로 짓기로 결정했고, 은행가 장-앙투안 뤌랭의 유산으로 자금을 마련했다. 이는 도시에 처음 세워진 개신교 예배당으로, 장 벤의 설계로 1713년부터 1715년까지 지어졌다.
이름은 한때 상인 항구 근처에서 일했던 퓌스티에(목수와 배 부품 장인)에서 유래했으며 통제작업자와는 무관합니다. 2008년 이후 예배 용도를 잃고 에스파스 퓌스테리라는 문화 공간이 되었으며, 노숙자를 위한 긴급 숙소로도 사용됩니다.
이 건물은 구시가지 중심부인 플라스 드 라 퓌스테리 18번지에 있으며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에스파스 퓌스테리로 운영되며, 다양한 지역 사회 기능을 제공하는 문화 센터로서 방문객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이 교회는 레만호 연안의 무른 지반, 옛 상업 항구 자리에 세워졌으며 해마다 약 1.5밀리미터씩 가라앉는다. 1685년 루이 14세의 명으로 철거된 샤랑통 성전의 모델을 따랐고 베른의 성령교회에도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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