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löser Zürich,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모던한 교회 건물
에를뢰저는 리스바흐의 로마 가톨릭 본당 교회로, 건축가 카를 슈트로벨의 설계에 따라 신즉물주의(노이에스 바우엔) 양식으로 지어져 1937년에 축성되었다. 높은 계단을 오르면 큰 창이 있는 정면 벽에 이르고, 지붕 위의 세 십자가 그 위를 덮는다. 세 개의 입구 문은 삼위일체를 상징한다. 내부에서는 육각형 기둥이 신랑과 두 개의 낮은 측랑을 나누며, 일곱 개의 경간이 일곱 성사를 나타낸다.
이 본당은 제1차 세계대전 후 리스바흐 인구가 늘면서 호팅엔의 성 안톤 본당에서 분리되어 생겨났다. 1933년에는 졸리커슈트라세의 알텐호프 저택 아치형 지하실에 사목 거점과 임시 교회가 마련되었다. 라우렌츠 마티아스 빈첸츠 주교가 1937년 2월 21일 초석을 놓았고, 건축가 카를 슈트로벨이 설계한 성당은 그해 9월 26일 축성되었으며 12월 22일 칙령으로 독립 본당이 되었다.
‘엘뢰저(구원자)’라는 이름은 1933년 성년에 본당이 설립된 데서 유래해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1963년 제작된 성가대 벽 모자이크는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비오 10세 교황, 아르스의 본당 신부, 카시아의 성녀 리타를 배치했다. 신랑의 일곱 칸은 일곱 성사를, 세 개의 입구 문은 삼위일체를 상징한다.
교회는 리스바흐의 역사적 중심지인 졸리커슈트라세 85번지, 한때 알텐호프 저택이 있던 자리에 서 있습니다. 높은 계단을 오르면 지붕 위 세 개의 십자가가 장식한 큰 창이 있는 정면 벽에 이르고, 그 아래에 세 개의 문이 있습니다. 신랑은 일곱 칸으로 나뉘고 육각형 기둥 뒤에 낮은 측랑이 있으며, 외벽을 따라 회랑이 이어집니다.
이 교회에는 여섯 번째 종이 없습니다. 계획된 내림마 종은 주조되지 않아 다섯 개의 종만 남았습니다. 종은 1950년 베스트팔렌 브릴론의 알베르트 융커 사에서 구리와 규소의 합금인 브릴로너 존더브론체로 주조되었으며, 스위스의 종 가운데 보기 드문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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