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Victoria-Jungfrau, 스위스 인터라켄의 럭셔리 호텔
빅토리아-융프라우 그랜드 호텔 & 스파는 인터라켄의 회베크에 있는 5성급 호텔로, 서쪽 날개(옛 호텔 빅토리아, 회베크 41)와 동쪽 날개(옛 호텔 융프라우, 회베크 47)가 1899년 돔이 얹힌 중앙 건물로 이어져 있다. 객실 216개 중 106개가 스위트와 주니어 스위트이며, 회에마테 공원 너머로 융프라우 산군을 바라본다.
에두아르트 루흐티는 1856년 회베크 가의 옛 의사 집인 펜시온 빅토리아를 사들여 야코프 프리드리히 슈투더와 오라스 에두아르 다비네에게 신축을 맡겼고, 1865년 9개월 공사 끝에 문을 열었다. 1895년 회사를 주식회사로 바꾸어 1869년 다비네가 지은 이웃 호텔 융프라우를 인수했고, 1899년 돔이 있는 중앙관으로 두 건물을 연결했다. 탑은 1906년 화재 후 다시 지어졌다.
호텔 이름은 1860년대 인터라켄에 많았던 영국인 관광객을 염두에 두고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레스토랑으로는 고미요 17점, 미슐랭 별 하나와 그린 스타를 받은 '라디우스 바이 슈테판 베어' 외에 이탈리아 식당 '사포리', 브라세리 '라 테라스'가 있습니다. 빅토리아 바에는 테라스와 흡연실이 있습니다.
호텔은 인터라켄의 중심 산책로인 회베크에 자리하며, 서쪽 날개는 회베크 41번지, 동쪽 날개는 47번지이고 돔이 있는 중앙동이 두 날개를 잇는다. 1991년 문을 열고 2003년 확장한 5,500제곱미터 규모의 스파에는 피트니스 스튜디오와 수영장이 있다. 건물은 휠체어로 이용할 수 있다.
1906년 9월 1일, 러시아 의대생 타티야나 레온테바가 호텔 식당에서 프랑스 사업가 샤를 뮐러를 권총으로 살해했다. 그녀는 1905년 상트페테르부르크 피의 일요일 사건의 복수로 그를 내무장관 표트르 두르노보로 착각했다. 1907년 그녀는 책임 능력 감퇴로 4년형만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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