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ma di Castello, 스위스 그리종 주와 이탈리아 롬바르디아 주에 있는 산봉우리
치마 디 카스텔로는 이탈리아와 스위스 국경에 있는 브레갈리아 산군의 해발 3,379미터 봉우리이다. 정상은 그라우뷘덴주의 알비냐 계곡과 포르노 빙하, 롬바르디아주의 발 멜로 사이에 있다. 몬테 디스그라치아 다음으로 브레갈리아 산군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이다.
치마 디 카스텔로는 몬테 디스그라치아 다음으로 브레갈리아 산군에서 두 번째로 높은 봉우리이며 이탈리아와 스위스 국경, 롬바르디아주와 그라우뷘덴주 사이에 있다. 이탈리아어 위키백과는 서부 레티아 알프스의 베르니나 알프스에서 3,388미터로, 영어판은 3,379미터로 기록한다. 일반적인 두 등반로는 비코소프라노에서 알비냐 산장을 거치는 길과 발 디 멜로에서 알리에비-보나코사 산장을 거치는 길이다.
카스텔로(성)라는 이름은 건물이 아니라 성곽처럼 생긴 정상의 눈 돔을 가리킨다. 피초 바딜레와 피초 첸갈로처럼 더 낮은 이웃 봉우리보다 덜 알려져 있어 일반 등반로를 오르는 팀이 적다. 그리스주의 알비냐 계곡과 포르노 빙하 계곡, 롬바르디아의 발 멜로 사이의 분수령에 자리한다.
접근 경로는 두 가지다. 스위스 비코소프라노에서 알비냐 산장(2,340m)을 거치거나, 이탈리아 발 디 멜로에서 발 디 초카의 알리에비-보나코사 산장(2,385m)을 거친다. 이탈리아 산장에서 북쪽으로 오른 뒤 빙하를 북동쪽으로 능선과 나란히 횡단하고, 마지막 눈 비탈을 지나 정상에 이른다(F+). 여름에도 아이스 액스와 크램폰, 체력, 고산 경험이 필요하다.
브레갈리아 산군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이지만, 치마 디 카스텔로는 피초 바딜레와 피초 첸갈로처럼 더 낮은 이웃 봉우리보다 덜 알려져 있다. 눈 덮인 정상 돔은 난이도 F+의 마지막 비탈을 거쳐 도달하며, 여름에도 아이스 액스와 아이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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