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z Cengalo, 스위스와 이탈리아 국경, 그라우뷘덴 주의 발 브레갈리아에 있는 산봉우리
피츠 첸갈로는 스위스와 이탈리아 국경, 발 브레갈리아와 발 마시노 사이에 있는 해발 3,369미터의 화강암 봉우리입니다. 넓은 눈 돔에서 세 개의 능선이 뻗어 있습니다. 둥근 남쪽 능선에는 뚜렷한 전봉이 있고, 서쪽 능선은 첸갈로 고개(3,057미터)로, 동쪽 능선은 제멜리 고개(3,106미터)로 이어집니다. 북벽은 가장 높고 복잡하며 거대한 기둥과 가파른 협곡이 있습니다.
기록된 최초 등정은 1866년 7월 25일 영국인 더글러스 프레시필드와 찰스 커민스 터커가 샤모니의 가이드 프랑수아 데부수와 함께 남쪽에서 지금도 정상 루트로 쓰이는 길로 올랐다. 북벽은 불안정해 2011년 12월 28일 약 150만~200만 세제곱미터, 2017년 8월 23일 북동벽에서 약 400만 세제곱미터가 무너져 그라우뷘덴주에서 수십 년 만의 대규모 붕괴가 되었다. 토석류는 본도를 훼손하고 등산객 8명을 숨지게 했다.
이름은 브레갈리아 방언의 chénghel에서 유래했으며, 암벽 급락 지형 근처의 숲이나 풀이 있는 비탈을 뜻해 산의 아래쪽 사면을 가리킨다. 국경 양쪽에서는 이탈리아어 형태 Pizzo Cengalo와 독일어 형태 Piz Cengalo가 쓰인다. 정상 능선이 국경을 이루며, 잔네티, 시오라, 사스크 퓌라 산장이 이탈리아 쪽과 스위스 쪽 등반객에게 이용된다.
주된 접근 경로는 발 브레갈리아를 통하며, 리푸지오 지아네티가 등반의 주요 베이스캠프 역할을 합니다. 등반을 시도하기 전에 고산 환경에 대비하고 날씨와 산악 조건을 확인하십시오.
북서 기둥의 가이저-레만 루트는 길이 1,100미터, 25피치, 난이도 V+에서 VI−이며 자스크-퓌라 산장을 거점으로 삼는다. 낙석 이후 너무 위험하다고 여겨져 거의 오르지 않는다. 북쪽 사면을 가로지르던 비알 고산로는 2017년에 매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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