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fen bridge, 스위스와 독일 사이 라우펜부르크에 있는 아치 다리
라우펜 다리는 독일 라우펜부르크(바덴)와 스위스 아르가우주의 라우펜부르크 구시가를 잇는 상라인강 위의 2경간 도로교이다. 폭 약 8.7m, 지간 41.5m의 납작한 포물선 아치 두 개가 강 한가운데의 폭 6.0m 교각 하나를 공유한다. 아치와 교각, 교대 벽은 콘크리트 블록 쌓기로 되어 있으며, 1982년에는 잡석 채움재가 철근 콘크리트 슬래브로 교체되었다.
이 좁은 상라인강 지점에는 1207년부터 다리가 기록되어 있으며, 목재 교각은 홍수로 자주 손상되었다. 16세기 중반에 석재 교각이 추가되었고, 30년 전쟁 말 프랑스군이 다리를 해체했으며 1776년에 다시 파괴되었다. 1810년 목수 블라지우스 발테슈빌러가 지붕이 있는 목조 다리를 세웠고, 1911년 라우펜부르크 수력발전소 건설과 함께 로베르 마이야르의 콘크리트 다리로 교체되었다.
이 다리는 보덴호와 바젤 사이 상라인강이 가장 좁은 지점에 있으며, 중앙에는 독일과 스위스의 국경을 표시하는 1810년 경계석이 서 있습니다. 다리의 수호성인 네포무크의 상은 1982년 강 가운데 교각의 받침대 위에 놓였습니다. 새 라인 다리가 개통된 뒤로 옛 다리는 두 라우펜부르크 구시가지의 행사 장소로 쓰이고 있습니다.
2004년 12월 새 라인 다리가 개통된 이후 1911년 다리는 자동차 통행이 금지되어 도보나 자전거로 건넌다. 다리 중앙에는 1810년의 경계석이 서 있어 독일과 스위스의 국경을 표시한다. 라우펜부르크의 두 구시가는 다리 양끝에 바로 접해 있다.
1810년의 돌 경계표가 다리 한가운데 서서 독일과 스위스의 국경을 표시한다. 1911년 재건 때 제거되었던 성 네포무크 상은 나중에 강 안의 교각 받침대 위에 다시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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