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isches und Völkerkundemuseum St. Gallen, 스위스 장크트갈렌에 있는 역사 및 민족학 박물관.
장크트갈렌 문화박물관(2022년 말까지 역사민족학박물관)은 빈터투어 건축가 브리들러 & 푈키가 1915~1921년에 지은 신고전주의 우진각지붕 건물을 쓴다. 서쪽 정면의 열주가 동쪽에서도 반복되며, 안뜰에서는 행사가 열린다. 내부에는 시대별 방, 후기 중세 장크트갈렌 모형이 있는 도시사실, 민족학 부문이 있고 소장품은 약 7만 점이다.
역사 부문 소장품은 1862년 장크트갈렌주 역사협회가 모은 유물에서 시작되어 시립도서관을 거쳐 1877년부터 '무제움 임 슈타트파르크'에서 전시되었다. 민족학 자료는 1850년 이후 자수 무역과 해외 교류를 통해 늘어났고, 동스위스 지리상업협회가 이를 이어받아 1917년 시민단체에 기증했다. 브리들러 운트 푈키 설계의 건물은 자수 호황에 힘입어 1921년 문을 열었다. 2012년부터는 시의 지원을 주로 받는 독립 재단이 운영한다.
이 박물관은 서아프리카와 중앙아프리카의 유리 그림, 종교 미술, 가면, 조각, 베냉 왕국의 청동 작품, 북미 원주민 문화 유물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 유물을 전시합니다.
박물관은 슈타트파르크에 접해 미술관 동쪽에 자리하며, 브리들러 운트 푈키가 설계한 신고전주의 건물로 서쪽과 동쪽 파사드에 같은 열주가 반복된다. 중앙 안뜰에서는 장크트갈렌 문화 축제 같은 행사가 열린다. 역사 부문은 시대별 방으로 꾸며져 있고, 2007년에는 위층에 어린이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이 박물관의 베냉 청동기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스위스 박물관 8곳이 참여한 베냉 이니셔티브 스위스의 틀 안에서 조사되었다. 소장품 중 약 100점의 청동기가 1897년 베냉시티 왕궁 약탈과 관련이 있는지 확인하고 나이지리아로의 반환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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