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hlsee, 스위스 슈비츠주의 저수지
질호(Sihlsee)는 슈비츠주 아인지델른 근처 질 계곡 상류에 있는 저수지로, 높이 33미터, 길이 124미터의 콘크리트 댐으로 막혀 있습니다. 면적은 10.72제곱킬로미터로 스위스에서 면적이 가장 큰 저수지이며, 최대 길이 8.5킬로미터, 최대 너비 2.5킬로미터, 깊이 23미터입니다. 잔잔한 청회색 물은 자갈과 마른 풀이 있는 기슭에 닿아 있습니다.
질호 건설은 1932년에 시작되어 도로, 두 개의 고가교, 댐, 두 개의 마감 제방이 만들어졌고 1937년 4월 30일 담수가 시작되었다. 약 500명이 이 지역을 떠나야 했고 1,300명이 더 피해를 입었으며, 주택 93채, 헛간 124채, 농장 55곳이 물에 잠겼다. 이 호수는 알텐도르프의 에첼 발전소에 물을 공급해 SBB 전력망에 견인 전류를 보낸다.
호수 이름은 호수를 흐르는 질강(Sihl)에서 비롯되었습니다. 1937년부터 40석 규모의 유람선 안겔리카가 이 물길을 운항합니다. 댐 건설은 보상 관행도 낳았습니다. 여름에 수위가 너무 낮아지면 SBB는 아인지델른 지역에 매일 '모기 돈(Mückengeld)'을 지급합니다. 드러난 진흙에 모기가 알을 낳기 때문입니다.
댐 벽은 북쪽 끝 빌러첼 근처에 있고, 호수를 위해 만든 도로가 두 개의 고가교와 함께 호숫가를 돕니다. 6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수위를 887.34미터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므로 드러난 진흙은 주로 이 기간 밖에서 보입니다. 좌석 40석의 유람선 안겔리카호도 호수를 운항합니다.
이 저수지는 완공 당시 스위스에서 가장 큰 인공 호수로 여겨졌으며, 상류 질 계곡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오늘날에도 옛 사진에서 당시 물에 잠긴 마을과 들판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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