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sanne Cathedral, 스위스 로잔 중심부에 있는 고딕 양식의 대성당.
로잔 대성당은 몰라스라 불리는 무른 사암의 다듬돌로 지어졌다. 서쪽 정면에는 세 개의 첨두 아치가 있고, 왼쪽 아치에는 밝은 석재 기단 위에 어두운 조각 목재 발코니가 있으며, 구멍 뚫린 난간이 있는 굽은 돌계단으로 오른다. 두 개의 둥근 기둥이 아치를 받치고, 오른쪽 두 아치에는 파랑·빨강·노랑·흰색 스테인드글라스의 높은 첨두 창이 있어 천개 아래 인물들을 보여 준다. 창 아래로는 작은 기둥 위 삼엽 아치 띠가 이어지고, 바닥에는 짚을 깐 나무 의자들이 줄지어 있다.
1170년경 이름이 전해지지 않는 석공에 의해 시작되어 20년 후 재개되었고, 장 코테렐이 현관과 두 개의 탑(하나는 미완성)을 더해 대부분 완성했다. 1275년 10월 20일 루돌프 폰 합스부르크가 참석한 가운데 교황 그레고리우스 10세가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했다. 1235년과 1320년 직전의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고, 1536년 베른이 종교개혁을 강요하면서 개신교 성당이 되었다.
남쪽 익랑에는 중세 메달리온으로 채워진 장미 창이 있어 당시의 종교 예술을 보여줍니다. 방문객은 이 내부 공간을 채우고 있는 복잡한 세부 묘사와 상징적 이미지를 살펴보는 데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탑에 올라 도시와 아래 호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편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내부 조명은 시간대와 날씨에 따라 다릅니다.
야경꾼은 « C'est le guet, il a sonné [dix] »라는 말로 사방을 향해 시각을 외칩니다. 2002년 58명의 지원자 중에서 뽑힌 레나토 호이슬러는 2024년 예정된 은퇴까지 이 직을 맡았고, 2021년에는 카상드르 베르도즈가 첫 여성 야경꾼(대리)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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