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sseral, 스위스 베른주와 뇌샤텔주에 걸쳐 있는 산봉우리
샤스랄은 베른주와 뇌샤텔주의 경계에 걸쳐 있는 해발 1607미터의 산봉우리입니다. 정상에서는 빌 호수, 알프스 산맥, 보주 산맥, 그리고 먼 곳의 블랙 포레스트까지 시야가 펼쳐집니다.
1803년 샤세랄은 스위스 최초의 중앙 측량점이 되어 국토의 표고 기준을 정하는 데 쓰였다. 능선 바로 아래에는 1875년부터 산장이 있었고, 1925년 3월 화재로 소실된 뒤 1926년 쥐라 농가 형태의 하이마트슈틸 양식으로 다시 지어졌다. 1945년 6월 26일 PTT 최초의 송신탑이 가동되었고, 1983년의 높이 120미터 철탑은 2010년 6월 25일 교체되었다.
샤세랄이라는 이름은 지역에서 아직도 쓰이는 옛 독일어 이름 게슬러에서 유래했다. 2022년 11월부터 베른 쥐라 지역은 이 봉우리를 따서 '그랑 샤세랄'로 홍보하고 있다. 샤세랄은 2024년 연방평의회 공식 사진에도 등장한다.
정상은 샤스랄 호텔에서 시작되는 잘 관리된 하이킹 코스를 통해 갈 수 있으며, 호텔까지는 정기 버스가 운행됩니다. 트레일은 연중 이용 가능하지만, 고도가 높은 곳의 상황은 계절에 따라 달라집니다.
남쪽 사면에서는 약 20개의 큰 암괴가 풀이 자란 애추 위를 천천히 미끄러지며 잔디를 나란한 골로 갈라 놓는다. 이들은 연간 6~25cm씩 움직여 지금까지 20~30m를 이동했다. 정상에는 메테오스위스의 자동 기상 관측소와 아마추어 무선 중계국 HB9XC(438.725MHz)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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