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ng museum of Pernik, 불가리아 페르니크에 있는 광업 박물관
페르니크 광업 박물관은 1891년부터 1966년까지 갈탄을 채굴한 옛 «스타리 루드니치» 광산의 보존된 갱도 두 개, 총 길이 630미터를 사용합니다. 약 30개의 전시에서 채굴, 지보, 조명, 운송에 쓰인 실제 장비를 볼 수 있으며 기관차와 객차도 있습니다. 소장품은 5만 점이며, 가장 큰 것은 1925년제 독일 지멘스 기관차입니다.
이곳에서의 석탄 채굴은 1891년에 시작되어, 근대 불가리아에서 가장 초기의 광업 작업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광산은 70년 이상의 생산 끝에 폐쇄되었고, 이후 1980년대에 박물관으로 개방되었습니다.
박물관은 1891년에 문을 연 불가리아 최초의 탄광 '스타리 루드니치'의 갱도를 사용하며, 폴란드의 비엘리치카 소금광산을 본떠 조성되었다. 2012년부터 갱도 안에는 광부들의 수호성인 이반 릴스키의 성화벽이 놓여 있다. 입구에서 광부들은 '행복의 나무'라 불리는 5000만 년이 넘은 규화목을 만졌다.
방문객은 튼튼한 신발을 신고 따뜻한 옷을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지하는 연중 시원합니다. 터널 통로는 걸을 수 있지만 울퉁불퉁한 지면과 좁은 구간이 있습니다.
보존된 갱도에는 장비뿐만 아니라 도구 흔적, 벽의 긁힘, 이곳에서 일했던 광부들의 오래된 글씨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작은 흔적들은 열악한 환경의 지하 깊은 곳에서 수십 년을 보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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